마치 빅토리아 여왕의 왕관 같다고 해서 ‘빅토리아 여왕의 대관식’이라고도 불리는데, 이 연꽃의 이름도 거기에서 유래했습니다.
이곳 남미륵사에는 이 밖에도 국내에서 제일 많은 100여 종이 넘는 연꽃이 4개 연못에서 자라고 있습니다.
그 고고하고 신비로운 자태는 다음 달 초까지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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